알림
뒤로

NAHASH

mobile background

'욕망'을 상징하는 에덴동산의 뱀과 2025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영감을 받아,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과 마카쥬의 탄생을 보여주는 첫번째 작품 '나하쉬'



Born of desire.

Drawn from Eden's serpent-symbol of longing-

and the Blue Serpent, icon of 2025.


'NAHASH', the first creation from MARQUAGE.
A statement of beauty, desire, and new beginnings.


OUTER

강렬한 블루와 실버의 투톤 익스테리어. 그 위를 가로지르는 코치라인과 정교한 인그레이빙으로 새겨진 뱀의 형상. 금기된 아름다움이 차체 위에 깨어납니다.

전면 앰블럼, 휠커버, 타이어 케이스 곳곳에 새겨진 MARQUAGE의 시그니처 로고는 단순한 마크가 아닌, 자아의 선언이자 존재의 각인입니다. NAHASH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당신 안의 본능을 일깨우는 첫 번째 울림입니다.


A bold fusion of electric blue and silver defines the two-tone exterior.Flowing coach lines and an intricately engraved serpent bring
forbidden beauty to life across the body.
On the front emblem, wheel covers, and tire case, the MARQUAGE signature logo is etched with precision not just a mark, but a declaration of identity.
A symbol of awakened presence.

NAHASH is not merely a vehicle.
It is the first resonance of instinct, rising from within.

INNER

금기의 유혹, 감각의 완성

푸른 뱀의 가죽을 연상시키는 텍스처와
강렬한 옐로우의 대담한 조화.
NAHASH는 시선을 사로잡고, 본능을 자극합니다.

헤드레스트에 정교하게 각인된 MARQUAGE의 로고,
그리고 뱀의 비늘을 형상화한 스타라이트 패턴은
MARQUAGE가 지닌 강렬함과 본질을 시각화한 상징입니다.

빛과 패턴, 질감 그 모든 요소가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욕망을 일깨우는 감각의 언어입니다.

 

The Allure of the Forbidden. The Perfection of Sensation.

A texture that evokes the skin of a serpent,
boldly fused with an electrifying yellow.
NAHASH captures the eye and stirs the instinct.

The headrest bears the finely engraved MARQUAGE emblem,
while the starlight pattern, inspired by serpent scales,
visually manifests the intensity and essence of MARQUAGE.

Light, texture, and pattern—each element speaks.
This is not just design.
It is a sensory language that awakens desire.

DETAIL

Hand Engraving한끝 한끝, 손으로 새긴 수공 인그레이빙은 마카쥬의 시그니쳐 공법입니다

Coach Line차량의 윤곽선을 강조한 코치라인은 마카쥬의 대담한 투톤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mblem Garnish앰블럼 가니쉬는 마카쥬만의 고유한 마감으로 자동차 소유주의 유니크함을 더합니다

Headrest Custom특별한 엠블럼 자수와 리커버링을 통해, 헤드레스트 또한 마카쥬만의 디자인 언어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Custom seat retrim전면 가죽 리커버링에 마카쥬의 독창적 스티치와 대담한 컬러가 더해져, 감각적 완성도를 이룹니다.

Trim Recovering대시보드, 도어트림, 센터 콘솔까지 과감한 컬러와 특별한 자수 패턴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꿉니다.

Signature tire case수공 인그레이빙으로 마카쥬의 시그니쳐로 완성된 타이어 케이스

Custom wheels마카쥬만의 대담하고 정교한 감각이 반영된 커스텀 휠

Steering wheel retrim손끝에 닿는 감각까지, 마카쥬답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Starlight Headliner뱀의 가죽 패턴이 반영된 마카쥬의 스타 라이트 헤드라이너

Radiator Grill Emblem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으로 마카쥬를 완성합니다.

NAHASH

'욕망'을 상징하는 에덴동산의 뱀과 2025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영감을 받아,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과 마카쥬의 탄생을 보여주는 첫번째 작품 '나하쉬'



Born of desire.

Drawn from Eden's serpent-symbol of longing-

and the Blue Serpent, icon of 2025.


'NAHASH', the first creation from MARQUAGE.
A statement of beauty, desire, and new beginnings.












OUTER

강렬한 블루와 실버의 투톤 익스테리어. 그 위를 가로지르는 코치라인과
정교한 인그레이빙으로 새겨진 뱀의 형상. 금기된 아름다움이 차체 위에 깨어납니다.


전면 앰블럼, 휠커버, 타이어 케이스 곳곳에 새겨진 MARQUAGE의 시그니처 로고는
단순한 마크가 아닌, 자아의 선언이자 존재의 각인입니다.

NAHASH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당신 안의 본능을 일깨우는 첫 번째 울림입니다.


A bold fusion of electric blue and silver defines the two-tone exterior.
Flowing coach lines and an intricately engraved serpent bring
forbidden beauty to life across the body.

On the front emblem, wheel covers, and tire case,
the MARQUAGE signature logo is etched with precision
not just a mark, but a declaration of identity.

A symbol of awakened presence.

NAHASH is not merely a vehicle.
It is the first resonance of instinct, rising from within.

INNER

금기의 유혹, 감각의 완성

푸른 뱀의 가죽을 연상시키는 텍스처와
강렬한 옐로우의 대담한 조화.
NAHASH는 시선을 사로잡고, 본능을 자극합니다.

헤드레스트에 정교하게 각인된 MARQUAGE의 로고,
그리고 뱀의 비늘을 형상화한 스타라이트 패턴은
MARQUAGE가 지닌 강렬함과 본질을 시각화한 상징입니다.

빛과 패턴, 질감 그 모든 요소가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욕망을 일깨우는 감각의 언어입니다.

 

The Allure of the Forbidden. The Perfection of Sensation.

A texture that evokes the skin of a serpent,
boldly fused with an electrifying yellow.
NAHASH captures the eye and stirs the instinct.

The headrest bears the finely engraved MARQUAGE emblem,
while the starlight pattern, inspired by serpent scales,
visually manifests the intensity and essence of MARQUAGE.

Light, texture, and pattern—each element speaks.
This is not just design.
It is a sensory language that awakens desire.

DETAIL

더보기